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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

나에게 질문은
[    ] 이다.

나에게 질문은( )이다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라.”
– 존 F. 케네디(제35대 미국 대통령)

한 시대를 울린 이 말은, 여전히 우리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자신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했던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가능해졌습니다.
누군가는 조용히 헌신했고, 또 누군가는 삶 전체를 기꺼이 바쳤습니다.

5월, 우리는 서로에게 조심스럽게 질문을 건넵니다.
“나는 그들의 헌신을 얼마나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이제 우리는 ‘모두의 보훈’으로 함께 기억하고 함께 감사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작은 관심과 존경의 표현들을 모아, 더 큰 울림과 의미를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마음으로 깊이 이어갑니다.

따스한 가정의 달, 우리의 작은 배려와 감사가
그분들의 시간에 온기처럼 닿기를 바랍니다.

독자퀴즈4월 이 달의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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