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고 또 일어나라. 양이 사자가 될 때까지.”

<로빈후드> 中

도전을 멈추지 않는 당신의 피, 땀, 눈물이 모이고 모여 찬란히 빛날 그 날을 위해!

출처: 영화 <로빈후드> 스틸 이미지

이탈리아의 화가 미켈란젤로는 “주여, 제가 이룬 것보다 항상 더 많이 갈망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마도 미켈란젤로는 현재에 안주할까봐 두려워했던 것 같아요. 기도 덕분인지 미켈란젤로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회자되는 작품을 남겼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했던 그의 노력 덕분이겠죠.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의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혹시 어떠한 이유로 실패를 맛보고 좌절하고 계신가요? 그런 사람들에게 영화 <로빈후드>의 명대사로 위로를 전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