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March Vol.181
출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스틸 이미지
살다보면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걸까?’, ‘이게 정답일까?’하는 의문이 생기곤 합니다. 이런 의문은 시련의 상황에 맞닥뜨릴 때 들곤 하죠. 이 의문이 들 때, 정답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포기하거나 계속 가는 것. 하지만, 포기한다면 성공의 열매는 맛볼 수 없겠죠. 우리가 성공한 인생이라 말하는 여러 위인들의 인생도 살펴보면 물음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자신만의 걸음으로 천천히 목표를 향해 갔기 때문입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온갖 시련이 괴롭히더라도 자기 자신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