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는 한, 마음속에 가족은 영원하단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中

출처: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 스틸 이미지

“인생에서 온전한 당신의 편이 있나요?” 누군가가 이렇게 질문했을 때, 떠오르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 중의 팔 할은 아마 가족이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칠 때, 슬플 때, 기쁠 때…. 언제라도 내 편에 서 있어줄 그 이름 가족. 5월이 되니 ‘가족’이라는 이름이 유독 짙게 다가오네요. 아마 가정의 달이라는 이유 때문이겠죠.

하루의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부모님에게 전화 한 통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특별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그게 가족이 가진 힘이니까요.